현대건설 종속사 현대엔지니어링, 975억원 규모 유상증자
전재욱 2021. 12. 10. 16:57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종속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975억원을 조달하고자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일반 공모 증자로 이뤄진다.
전재욱 (imf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카오페이 6%대↓…"경영진 스톡옵션·리밸런싱 변동성"
- 추미애가 이겼다…윤석열, 총장 직무정지처분 취소소송서 패소
- “냄새 나”… 옷 벗겨진 채 딸에게 내쫓긴 노모는 그날 숨졌다
- 수치심에 응급실行…교사의 수업 지각 '폭언' 뭐였길래
- 이재명, 조상님께 대선출마 고하다 '휘청'...유한기 사망에 "참혹"
- SKY 경영 404점·의예 424점 이상 정시지원 가능
- 비서에게 사직서 맡기고 퇴근… 유한기, 사망 전날 무슨 일이
- "확진자 하루 1만명 될수도"..방역당국 ‘특단 조치’ 꺼내나
- '장미란도 못한 대기록'...신록, 한국 선수 최초 세계역도선수권 3관왕
- 삼성 ‘부사장-전무’ 통합했는데…모두 G90 차량 제공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