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AI·자율주행 연구개발에 '특허청장'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온피플(300120)이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 및 자율협력주행 기술 특허 출원으로 특허청의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AI 데이터 구축과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관련 교통분야 특허 출원 등 기술력과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온피플(300120)이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 및 자율협력주행 기술 특허 출원으로 특허청의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AI 데이터 구축과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관련 교통분야 특허 출원 등 기술력과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고도화된 기술개발은 물론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제품과 기술을 보호하는 등의 선제적인 대응은 물론 고객들의 요구를 빠르게 수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AI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데이터댐 구축과 관련한 정부 과제와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교통 관련 정부 과제를 수주하며 국가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을 통해 올해만 교통 분야 특허를 포함해 13건의 국내외 특허를 새롭게 확보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도 발명자인가'…특허청 국제 콘퍼런스서 논의
- 특허청·유럽특허청, AI 발명의 국제적 심사 기준 마련 논의
- 제넨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오미크론 치료 효과에 특허 출원'
- 10만원 받는 카드 캐시백, 목표치 700억 초과했다
- 애플, 시총 3.5조 달러까지 간다는데…지금 팔까 보유할까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 주식개미 이재명 '공정회복하면 코스피 5,000 간다'
- '가성비' 노브랜드 버거도 오른다…판매가 2.8% 인상
- '불수능' 유일한 만점자 김선우 '국어 어려웠는데…'
- '동료 여경과 수차례 성관계, 경찰 간부'…법원, “파면 정당”
- 주식개미 이재명 '공정회복하면 코스피 5,000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