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름 'MX사업부'로.."갤럭시 경험 혁신"

CBS노컷뉴스 박종관 기자 2021. 12.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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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업계 리더로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토대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꾸준히 확대해 총체적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업계 리더로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토대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꾸준히 확대해 총체적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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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업계 리더로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토대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꾸준히 확대해 총체적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PC, 웨어러블 등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의 명칭을 'MX(Mobile Experience)사업부'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업부 명칭 변경에 대해 "미래지향 가치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투영시킴으로써 급변하는 사업 환경과 다각화하는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새로운 이름인 'MX'는 스마트폰부터 태블릿, PC, 웨어러블 등 다양한 제품은 물론 고객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연결된 '갤럭시 에코시스템'과 개방형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업계 리더로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토대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꾸준히 확대해 총체적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휴대폰 사업을 시작한 이래, 태블릿, PC 웨어러블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해 왔다.

CBS노컷뉴스 박종관 기자 panic@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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