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름 'MX사업부'로.."갤럭시 경험 혁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핵심요약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업계 리더로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토대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꾸준히 확대해 총체적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업계 리더로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토대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꾸준히 확대해 총체적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업부 명칭 변경에 대해 "미래지향 가치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투영시킴으로써 급변하는 사업 환경과 다각화하는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새로운 이름인 'MX'는 스마트폰부터 태블릿, PC, 웨어러블 등 다양한 제품은 물론 고객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연결된 '갤럭시 에코시스템'과 개방형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업계 리더로서 제품 및 서비스의 확장성과 연결성을 토대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꾸준히 확대해 총체적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휴대폰 사업을 시작한 이래, 태블릿, PC 웨어러블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해 왔다.
CBS노컷뉴스 박종관 기자 panic@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으로는 사범대 나와야 국영수 교사된다…교원 양성 규모도 줄어들어
- 전국 1만 3548가구 청약 접수…첫 민간 사전청약도 시작
- 첫 문이과 통합·불수능·정답 유예 영향은?…수능 성적표 배부
- 마켓컬리, 납품업체에 판매장려금 요청 논란
- 조선업 노동자, 5년새 88명 숨져…77%는 하청노동자
- "다음주 특단조치로 사적모임·영업시간 제한 검토 가능"
- [단독]'장릉 앞 아파트' 공사 재개된다
- '대장동 의혹' 유한기 숨져…유족 "유서 공개 원치 않아"
- 유한기 사망에 이재명도 野도 "특검" 한목소리
-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취소소송' 각하…法 "소송 이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