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부, 이달중 中반도체 SMIC에 부품수출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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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중국 반도체 SMIC에 중요한 부품 수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국방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월스트리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상무부과 국방부는 중국 SMIC가 핵심적 미국 기술부품을 매입하는 것을 허용한 허술한 규제를 막을 방안을 이달 중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향후 몇 개월 동안 미 정부는 상무부와 재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중국 기술기업들을 추가로 등재하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WSJ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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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상무부가 중국 반도체 SMIC에 중요한 부품 수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국방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월스트리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상무부과 국방부는 중국 SMIC가 핵심적 미국 기술부품을 매입하는 것을 허용한 허술한 규제를 막을 방안을 이달 중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해 SMIC는 미국과 무역거래가 제한되는 블랙리스트에 등재됐다. SMIC는 중국군이 소유, 통제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향후 몇 개월 동안 미 정부는 상무부와 재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중국 기술기업들을 추가로 등재하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WSJ는 전했다.
8일 미 하원은 강제노역, 인권문제로 소수민족 위구르 자치지역인 신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수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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