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밸류체인 통해 '컴투버스(Com2Verse)' 경쟁력 높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메타버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는 독보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Com2Verse)'를 구축하고, 글로벌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컴투버스'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메타노믹스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오피스 월드 △커머셜 월드 △테마파크 월드 △커뮤니티 월드 등 총 4개의 월드로 구성된다.
컴투스는 콘텐츠와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 관련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인수를 진행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메타버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는 독보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Com2Verse)'를 구축하고, 글로벌 종합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컴투버스'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메타노믹스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오피스 월드 △커머셜 월드 △테마파크 월드 △커뮤니티 월드 등 총 4개의 월드로 구성된다.
△게임, 영화, 공연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스마트한 가상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는 '오피스 월드'와 일상의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월드' △쇼핑,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상업시설을 연계해 편리성을 제공하는 '커머셜 월드'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유저들의 콘텐츠 경험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콘텐츠와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 관련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인수를 진행해왔다. 지난 8월 인수한 메타버스 대표 기업 위지윅 스튜디오와 본격적인 플랫폼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하며 내년 하반기 '오피스 월드'를 시작으로 '컴투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동 못하던 남편 10년 간호하다 살해한 아내…징역 2년6개월 확정
- "뼈저리게 후회"…방송인 박신영 `오토바이 사망사고` 징역 1년 구형
- 설레이는 연말…임영웅 단독쇼 오는 26일 편성 확정
- `신현준 프로포폴 루머 유포` 전 매니저 1심서 집유…"명예훼손 목적 명확해"
- "갓이 중국서 왔다고? 무식하네"… 서경덕 교수, 中 배우 강력 비판
- 공급망 안정에 300개 소부장 특별관리… SW 국산화도 추진
- `최초 망원용 2억화소` 삼성, 이미지센서 출시
- "금리 우대 해드립니다"…기업들에 돈 푸는 은행들
- 반도체ETF, 수익률 상위권서 사라졌다
- 경매시장도 온도차…타워팰리스는 수억 웃돈 주고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