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피자가게 나눔' 연속 보도, 한국기독언론상 최우수상
하정연 기자 2021. 12. 10. 12:42
SBS의 신정은, 이용한, 이찬수, 박기덕 기자가 제13회 한국 기독언론대상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취재팀은 한 부모 가정에 피자를 선물한 청년 사장의 사연과,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는 과정을 연속 보도해서 우리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정연 기자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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