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2.628% 시청률 하락, 오디션 '국민가수' 영향

이민지 2021. 12. 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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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9일 첫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628%를 기록했다.

수애, 김강우 주연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이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2021'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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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공작도시'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9일 첫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628%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 3.576%에 비해 하락한 수치이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1,2부가 15.294%, 13.176%를 기록,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수애, 김강우 주연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이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학교2021'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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