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
2021. 12. 10. 03:04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輪圖匠·전통 나침반을 만드는 장인) 보유자로 김희수(59·사진)씨를 인정하고, 기존 보유자인 김종대(87)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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