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2021. 12. 10. 03:03
장원삼(62) 전 뉴욕총영사가 동북아역사재단 제8대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대 법학과와 동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외무고시 15회로 외교부에 들어가 동북아시아국장, 지역통상협력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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