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공효진, 김해준 '무브' 골반 댄스에 홀릭 "절제미 뭐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준의 댄스에 공효진이 반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게스트 김해준과 함께 업사이클링 테이블 만들기에 도전했다.
노동 중에 김해준이 따라한 태민의 '무브' 댄스가 언급되자 김해준은 "춤은 동작이 많을수록 아니다. 골반을 흔드나 안 흔드나 모를 정도로. 골반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골반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준의 댄스에 공효진이 반했다.
12월 9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은 최준 앓이를 계속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게스트 김해준과 함께 업사이클링 테이블 만들기에 도전했다. 죽도 부녀회장님을 위한 테이블을 만들기로 한 것.
노동 중에 김해준이 따라한 태민의 ‘무브’ 댄스가 언급되자 김해준은 “춤은 동작이 많을수록 아니다. 골반을 흔드나 안 흔드나 모를 정도로. 골반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골반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해준은 “사람들 많은 곳에서 춤출 때 격하게 춘다고 시선이 안 간다. 오히려 이러고 있는 거다. 상체도 있다”며 상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댄스도 선보였다.
전혜진은 “감질 나는 게 포인트냐”며 놀랐고 공효진은 “뭐지? 저 절제미는? 클라이막스를 기대하게 되는”이라고 평했다. 김해준은 “클라이막스가 없어 계속 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정드는 거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연정훈♥’ 한가인, 근황 보니 명품 콧대 여전…매일이 리즈인 미모
- “‘기생충’인줄” 여에스더♥홍혜걸, 초호화 스케일 제주 집 공개(집사부일체)
- ‘80억원 피소’ 보도 나온 제시카, 초호화 호텔서 한쪽 끈없는 수영복 몸매 자랑
- ‘피겨 황제’ 김연아, 선명해진 쌍꺼풀 라인…그래도 여전히 예쁘네
- ‘송재희♥’ 지소연, 한쪽 끈 없는 수영복 입고 호캉스 “인생샷 건져”
- 제시,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위풍당당…쏟아질 듯 풍만 몸매
- 임성민, 52세 맞아? 뱃살 無+각선미 드러난 비키니에 “♥미국인 남편 탓 8㎏ 찌기도”(건강한 집)
- ‘집사부’ 김창옥, 제주하우스 공개…명품 자연뷰→캠핑카까지 [결정적장면]
- “현빈♥손예진 건물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원‥결혼=중소기업급”(은밀한 뉴스룸)
- 강수정, 홍콩 부촌 탁 트인 바다뷰에 입이 쩍‥남편 닮은 아들까지 행복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