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죽도 부녀회장 "공효진, 이제 보니 동백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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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부녀회장이 뒤늦게 공효진이 동백이를 닮았다고 말했다.
12월 9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죽도 부녀회장이 공효진을 다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김해준은 부녀회장님을 위한 테이블 만들기에 나섰다.
이에 부녀회장님은 "섰는데 좀 닮았다. 이제 보니까 그려"라며 뒤늦게 공효진이 동백이라는 말을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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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부녀회장이 뒤늦게 공효진이 동백이를 닮았다고 말했다.
12월 9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죽도 부녀회장이 공효진을 다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김해준은 부녀회장님을 위한 테이블 만들기에 나섰다. 김해준은 공효진의 톱질을 보고 “이걸 직접 자르세요? 너무 잘하신다. 얼굴이 너무 빨개지는 것 아니냐”고 놀랐다.
공효진은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자네가. 이걸 밟고 당기는 힘으로 해라”고 톱질 요령을 알려줬고, 김해준도 톱질을 시작했다. 전혜진은 테이블 사이즈를 확인하기 위해 부녀회장님을 직접 모시고 왔고, 김해준은 노래까지 부르며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부녀 회장님은 “김해준이 누구냐”며 알아보지 못했고, 공효진은 “내가 동백이라고 해도 안 믿으신다”며 김해준을 위로했다. 이에 부녀회장님은 “섰는데 좀 닮았다. 이제 보니까 그려”라며 뒤늦게 공효진이 동백이라는 말을 믿었다. (사진=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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