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방역 상황 심각".. 위중증 환자·사망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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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전국적으로 폭증하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 중환자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방역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지난주부터 매일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중환자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방역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강원도 방역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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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돌파 감염에 의한 고령의 확진자 많아졌기 때문
11월 첫째 주 위중증 환자 수 9.4명→12월 첫째 주 27.6명
주간 사망자 수 11월 첫째 주 0명→12월 첫째 주 4명
춘천·원주·영월·양양 집단 감염 발생해 확진자 수 끌어올려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9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0 방역 대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청 제공) 2021.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9/newsis/20211209221629664epzg.jpg)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전국적으로 폭증하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 중환자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방역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지난주부터 매일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중환자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방역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강원도 방역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돌파 감염에 의한 고령의 확진자가 많아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다.
주간 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11월 첫째 주 9.4명이었고 셋째 주 17명으로 늘었고 12월 들어 첫째 주 27.6명으로 급증했다.
주간 사망자 수도 11월 첫째 주 0명이었지만 셋째 주 3명 발생했고 12월 현재 4명이 숨졌다.
12월 들어 춘천, 원주, 영월, 양양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진자 수를 끌어올렸다.
사례로 보면 원주에서는 콜센터 직원이 지난 6일 확진 후 가족, 동료 등 7명이 추가 확진됐고 지난 7일까지 15명이 확진됐다.
고객센터 직원 44명 중 13명이 확진됐다. 접촉자 전원은 자가격리 중이다.
춘천에서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일가족 4명이 지난 6일 확진 후 원생 2명, 교사 1명 등 12명이 지난 8일까지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어린이 100여 명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박 국장은 "확진자 급증세를 고려해 연말까지 공공기관에서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행사, 축제 등에 대해서는 취소 또는 연기를 권고하였으며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도청 실국장으로 편성된 시군 지역협력관을 활용하여 시군에 대한 방역 강화 대책 적극 추진 당부와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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