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 최정윤 "내 사주에 자식 또 있나? 딸 지우 동생 원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 소송중인 최정윤이 사주에 자식이 더 있는지 궁금해 했다.
12월 9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최정윤은 절친 진선미, 정이랑과 함께 여행을 떠나 전화 사주를 봤다.
최정윤은 전화 사주를 보며 "자수성가할 팔자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고 "돈이 샌다. 내년에 많이 빠져나가는 시기다"는 말에는 "빠져나갈 돈이 없다"며 탄식했다.
그런 가운데 최정윤은 "제 사주에 자식이 또 있나요?"고 돌발 질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혼 소송중인 최정윤이 사주에 자식이 더 있는지 궁금해 했다.
12월 9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최정윤은 절친 진선미, 정이랑과 함께 여행을 떠나 전화 사주를 봤다.
최정윤은 전화 사주를 보며 “자수성가할 팔자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고 “돈이 샌다. 내년에 많이 빠져나가는 시기다”는 말에는 “빠져나갈 돈이 없다”며 탄식했다.
이어 최정윤은 “올 한해 본인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였다. 살길을 찾아 나가는 운이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작년은 고립되고 답답한 운이었다면. 지금은 그렇다”는 사주를 들었다.
그런 가운데 최정윤은 “제 사주에 자식이 또 있나요?”고 돌발 질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정윤의 사주에는 “원래 한 명이 더 있어야 한다”고.
최정윤은 “지우가 가끔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할 때가 있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너무 잘 맞추시기에 한 번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연정훈♥’ 한가인, 근황 보니 명품 콧대 여전…매일이 리즈인 미모
- “‘기생충’인줄” 여에스더♥홍혜걸, 초호화 스케일 제주 집 공개(집사부일체)
- ‘80억원 피소’ 보도 나온 제시카, 초호화 호텔서 한쪽 끈없는 수영복 몸매 자랑
- ‘피겨 황제’ 김연아, 선명해진 쌍꺼풀 라인…그래도 여전히 예쁘네
- ‘송재희♥’ 지소연, 한쪽 끈 없는 수영복 입고 호캉스 “인생샷 건져”
- 제시,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위풍당당…쏟아질 듯 풍만 몸매
- 임성민, 52세 맞아? 뱃살 無+각선미 드러난 비키니에 “♥미국인 남편 탓 8㎏ 찌기도”(건강한 집)
- ‘집사부’ 김창옥, 제주하우스 공개…명품 자연뷰→캠핑카까지 [결정적장면]
- “현빈♥손예진 건물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원‥결혼=중소기업급”(은밀한 뉴스룸)
- 강수정, 홍콩 부촌 탁 트인 바다뷰에 입이 쩍‥남편 닮은 아들까지 행복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