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일레븐2' vs FC코빅, 22인 대망의 첫 평가전..MVP는 백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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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일레븐2'이 FC 코빅과 첫 평가전을 통해 백건을 첫 번째 멤버로 확정했다.
그러나 백건이 후반전에서 2골을 터뜨렸고, 최재혁이 찬 공이 FC 코빅 서유기 등에 맞고 골이 들어가며 10:0으로 골든일레븐이 승리했다.
평가전을 끝낸 골든일레븐은 본인 제외, 리그전과 평가전에서 가장 잘한 선수를 직접 뽑았고, 선수들이 직접 뽑은 MVP 백건이 '골든일레븐2' 첫 번째 멤버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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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골든일레븐2'이 FC 코빅과 첫 평가전을 통해 백건을 첫 번째 멤버로 확정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서는 리그 선발전을 통과한 22명의 첫 평가전이 펼쳐졌다.
지난주 공개된 리그전에서 조원희 팀이 1승 1패, 이천수 팀이 1승, 백지훈 팀이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이천수 팀과 백지훈 팀의 마지막 승부 결과가 공개됐다. 이천수 팀의 백건이 해트 트릭을 기록, 부강성이 마지막 골을 터뜨리며 전반전은 이천수 팀이 앞서가는 4:1로 종료됐다. 후반전에서는 이천수 팀의 한승민, 윤다원이 추가골을 각각 터뜨리며 6:1로 최종 승리했다.
이에 이천수 팀은 1위를 기록해 전원이 22인에 합류했다. 2위 조원희 팀은 최성현 김건우 이잎새 김규성 박성현 김태호 임지혜가 합격, 3위 백지훈 팀은 한정빈 김형찬 최재혁 안제민이 합격했다. 합격한 22인을 위해 축구선수 이강인이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기술 전수와 진심 어린 조언으로 응원을 건네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합숙을 시작한 22인은 시즌 1의 감독이자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용대와 함께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했다. 김용대가 골키퍼, 조원희가 수비수, 백지훈이 미드필더, 이천수가 공격수 훈련을 전담했다.
이날 22인은 '코미디빅리그'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은 FC 코빅과 첫 평가전을 치렀다. FC 코빅에는 대학교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차두리와 한 팀에서 뛰었던 작가 안용진이 포함되어있어 '골든일레븐2'를 긴장하게 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자신감으로 넘쳤던 FC 코빅은 골든일레븐 선수들의 활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골든일레븐 한승민이 환상적인 드리블과 돌파를 자랑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한승민은 연달아 추가골을 넣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윤다원의 패스를 이어받은 안제민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윤다원이 수비수 3명을 뚫고 1점을 추가하며 맹공격을 퍼부었다. 뒤이어 김건우가 연달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7: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전의를 상실한 FC 코빅은 후반전 무실점을 목표로 포백 수비를 시도했다. 더불어 FC 코빅은 '침대 축구'와 뜬금없는 VAR 요청 등으로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러나 백건이 후반전에서 2골을 터뜨렸고, 최재혁이 찬 공이 FC 코빅 서유기 등에 맞고 골이 들어가며 10:0으로 골든일레븐이 승리했다.
평가전을 끝낸 골든일레븐은 본인 제외, 리그전과 평가전에서 가장 잘한 선수를 직접 뽑았고, 선수들이 직접 뽑은 MVP 백건이 '골든일레븐2' 첫 번째 멤버로 확정됐다.
한편 tvN '골든일레븐2'는 유소년 베스트 11이 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 축구 영재들을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로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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