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라이브] 김관영 "민주당 지지하다 마음 떠난 사람들 대변해 이재명에 쓴소리 할 것"

KBS 2021. 12.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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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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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악역 맡아달라 부탁해, 국힘보다는 민주당 고쳐 쓰면 그래도 희망 있지 않겠나
-김한길 대표의 국민의힘 행 아쉬워, 대한민국을 위해 정권교체 꼭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신 듯
-이용호 의원의 복당 신청, 대승적인 차원에서 빨리 했어야, 개인적으로 서운함 있었던 것 같아
-안철수 대표는 결정적인 판단 미스 하신 듯
-대선에서 김종인 위원장 영향력 상당할 것으로 생각해
-여야 모두 마지막 순간에는 제3지대와 합종연횡 할 수밖에 없을 것
-정치신인 윤석열, 생각이 검찰스러워, 대통령 됐을 때 문제 걱정돼
-이재명 후보는 정치적인 경험 현장에서 많이 해, 공감 능력 뛰어날 것

■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 코너면 : <훅인터뷰>
■ 방송시간 : 12월 9일 (목) 18:15~18:30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김관영 전 의원


◇주진우: 모두를 위한 모두를 향한 모두의 궁금증 <훅인터뷰>. 대선의 핵심 키워드는 수도권, 청년 그리고 중도층입니다. 중도층 확장을 위해서 영입 경쟁 치열한데요. 이분은 여야 모두 굉장히 러브콜 많이 받았습니다. 특별히 윤석열 후보 측에서 공을 그렇게 그렇게 들였다고 하는데 결정은 이재명 후보였습니다. 왜 민주당이었는지 왜 이재명이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중도 성향을 가진 정책통으로 유명했는데요. 김관영 전 바른미래당 의원 안녕하세요?

◆김관영: 안녕하세요? 김관영입니다.

◇주진우: 의원님 잘 지내셨어요? 얼굴 좋아지셨는데요.

◆김관영: 아무래도 좀 휴식시간이 많고 스트레스가 덜하니까.

◇주진우: 뭐 하면서 지내셨어요. 좋아 보여서요.

◆김관영: 작년 8월부터 공공정책 전략연구소다 해서 저하고 김성식 의원님, 채이배 의원님.

◇주진우: 이거 정책통들이 다 모였는데요.

◆김관영: 윤영일 의원님 이렇게 같이 모여서 저희가 국회를 그만두고 나서 느낀 게 너무 정책이 이념 성향적으로 흐르면 여야 합의가 쉽지 않다. 또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에게 필요한 제대로 된 정책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급조되지 않고 좀 미리 준비됐으면 좋겠다.

◇주진우: 그래야죠.

◆김관영: 라는 이런 생각을 해서 저희가 1년여 정도 작업을 해서 우리나라에 이번 대선을 앞두고 중요한 국가에서 늦었지만 꼭 필요한 그런 정책 과제들을 정리해서 약 560페이지 정도로 정리를 했는데요. 13개 분야. 그래서 이것을 여야 의원들 또 대한민국에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전달한 바가 있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김관영 정책통인데다가 검사셨고 또.

◆김관영: 검사는 안 했고요.

◇주진우: 사시를 봤죠.

◆김관영: 제가 재경부에 근무를 했었고 회계법인 근무했고 로펌 근무했고 그랬습니다.

◇주진우: 그렇습니다. 그래서 뭐 다양한 많은 또 법안도 만드셨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캠프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김관영: 아무래도 양쪽에 다 아시는 분들이 또 들어가시고 하니까 또 저희가 중도에 있고 또 정책집을 만들어서 여야에 배포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좀 우리 팀이 같이 와서 도와줬으면 정말 좋겠다는 제안을 양쪽에서 다 오랫동안 받아왔죠. 오랜 고민 끝에 그래도 국힘보다는 민주당을 고쳐쓰면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했고요. 특히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의 악역을 맡아줘라. devils Advocate라는 악마의 변호사라는 병이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당에 제대로 된 쓴소리를 하고 왜 민주당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민심이 떠났는지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서 분석하고 좀 대안을 내주는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가 좀 할 일이 있겠다. 제가 4년 동안 야당이었으니까.

◇주진우: 할 일이 많죠. 민주당 고쳐쓰면 희망이 보입니까?

◆김관영: 그래도 왜냐하면 지금 2년간 또 의석이 180석 가까이가 민주당이 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자체가 올스톱 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렇다면 민주당을 개혁하고 개선해서 제대로 된 합리적인 실용적인 정책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주진우: 고쳐쓰기 어렵다. 금태섭 전 의원 국민의힘으로 가버렸고요. 김한길 전 대표도 윤석열 캠프로 갔습니다.

◆김관영: 참 그 부분이 좀 저로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김 대표님 민주당의 대표도 하셨고 저의 정치적 멘토와 같은 분인데 아마도 이제 정권교체가 꼭 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은가라는 그런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하고도 뭐 말씀도 나눴습니다만 저도 오랜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주진우: 고민이 깊었던 것 같아요. 이용호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 호남 출신 정치인인데 윤석열 후보한테 갔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보세요?

◆김관영: 아마 이용호 의원님도 이용호 의원님은 민주당에 복당 신청까지 했는데.

◇주진우: 안 받아줬죠.

◆김관영: 무려 7개월가량을 해당 지역위원장 내지는 반대하시는 호남 지역은 다 현역이 있기 때문에 현역들은 사실 복당하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 거 반대하죠. 그러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그걸 빨리 풀어줬어야 하는데 이용호 의원님은 개인적으로 그런 서운함이 있었던 것 같고 또 저쪽 조금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있지 않겠나라는 그런 복합적인 결론으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진우: 국민의당 같이 활동하시던 김경진 전 의원은 윤석열 측에서 지금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김관영: 뭐 그분들 생각을 존중하죠. 김 의원님도 저하고 몇 번 토론을 했습니다 만나서. 말씀도 나눴는데 김 의원님은 내가 민주당에 들어가서 사실 할 역할이 별로 없다. 특히 현역 의원이 딱 차지하고 있고 본인이 또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고 이랬기 때문에 본인의 공간이 너무 없다. 그러던 차에 윤석열 캠프에서 간곡하게 요청을 하고 있고 거기 가면 그래도 좀 더 많은 활동공간이 있지 않겠나. 이런 고민이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주진우: 이용호 의원도 그렇고 김경진 전 의원도 그렇고 대선. 대승적인 가치, 신념 그것도 있지만 자기 정치적 입지도 중요하니까요.

◆김관영: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그게 굉장히 중요하죠.

◇주진우: 그렇습니까? 거대 양당, 거대 양당이 이렇게 자리 잡은 이 정치 현실 속에서 밖에서 볼 때 어떤 점 고쳐야겠다. 어떤 점에서는 내가 역할을 해야겠다 생각하셨어요?

◆김관영: 21대 국회를 보니까 정말 이거는 마주보고 달리는 기차 충돌 직전의 기차인 것 같아요. 양보가 없고 서로.

◇주진우: 갈등, 분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김관영: 심각해서 이것을 어떻게 좀 고쳐서. 저는 초지일관 대한민국의 정치 제도가 다당제로 가고 합의제 민주주의로 가고 연정을 해야 한다. 연정을 통해서 정치 연정 상대방하고 정책의 조율을 하고 그런 양보와 타협의 경험이 축적이 될 때 정치가 한 수준을 높아지고 그런 경험들이 사회적으로 또 밖으로도 확산이 돼서 사회 갈등 수준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원천 같은 일을 정치가 할 수 있겠다. 독일에서 저는 사실 굉장히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데 3지대가 그런 거를 많이 부르짖었죠. 최근에 뭐 안철수 후보하고 심상정 후보하고 만나기도 하고. 거기에서도 여러 가지 정치개혁 과제 특히 결선투표제라든가 다당제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이런 걸 주장을 하셨는데 이제 저도 3지대 활동을 오래 했기 때문에 지금 21대에서는 워낙 의석 분포가 현실적으로 불균형이 되어 있고 3지대에서 부르짖는 여러 가지 정치 구호가 참 말은 좋은데 구호에만 그칠 가능성이 있겠다. 이것이 결실을 맺는 것이 중요한데 그 결실을 맺게 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의석이 있는 정당으로 가서 의사결정권 있는 정당으로 가서 나의 생각을 좀 더 많이 전파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도 한 거죠.

◇주진우: 안철수 후보는 안 되겠던가요?

◆김관영: 어떤 면에서요?

◇주진우: 아니, 같이 정치를.

◆김관영: 옛날에 해봤는데 안 후보님도 굉장히 대한민국에 한때는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셨는데.

◇주진우: 한때는요.

◆김관영: 몇 번의 실기와 결정적인 판단 미스를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주변에 많은 동료 분들이 떠나게 됐죠.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주진우: 김종인 위원장도 그렇고 윤석열 후보도 그렇고 집권하면 탕평, 거국내각 그리고 호남으로 가겠다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관영 만약에 윤석열 캠프로 갔으면 더 중용되고 더 크게 쓰였을 건데 왜 윤석열 후보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김관영: 이제 제가 초지일관 그리고 저의 정치적 신념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저는 적어도 처음 정치를 민주당에서 시작했었고 또 합리적 진보와 중도 노선을 견제면서 해왔기 때문에 국힘의 뿌리가 저하고 참 맞기는 쉽지 않겠다. 아무리 그래도 진영을 완전하게 넘어가는 것. 그 선만은 넘어가지 말자는 그런 저 나름대로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가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주진우: 김경진 전 의원 넘어갈 때 야, 거기는 아니잖아. 그 선은 넘지 마라 이 이야기 하셨어요?

◆김관영: 뭐 가기 전에는 저한테 말씀 안 했기 때문에.

◇주진우: 안 하셨습니까?

◆김관영: 간 다음에 말씀하셨으니까 그거 뭐 제가 어쩔 수 없죠.

◇주진우: 채이배 전 의원 같이 입당하셨죠? 김성식 전 의원은.

◆김관영: 김 의원님은 같이 저하고 정책연구도 같이 활동도 하고 했는데 아마 김성식 의원님은 또 과거에 새누리당 출신이기 때문에 또 그쪽에서도 많은 제의도 받고 해서 깊은 고민이 계신데 아마 저희한테는 어느 진영에도 가지 않겠다, 이번에는.

◇주진우: 그래요?

◆김관영: 그냥 중립 지키는 것이 본인은 좋겠다는 그런 판단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진우: 이번 대선에서 김종인 위원장의 파괴력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김관영: 파괴력이 그래도 어느 정도 있으니까 그렇게 끝까지 영입하려고 노력하고 또 이준석 대표나 윤석열 후보가 그렇게 공을 들였지 않겠습니까? 저는 나름대로 상당한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진우: 제3지대에서 본 이번 대선 어떻게 보셨고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관영: 제3지대에서는 어쨌든지 정책들이 이제 중도를 향하잖아요. 처음에 당내 경선이 마치고 나면 중도 확장 정책을 해서 굉장히 양쪽에 정책들이 가운데로 수렴을 많이 하기 때문에.

◇주진우: 지금 다 중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그래서 제3지대를 저 오래 지켜온 저로서는 마지막 순간에는 양쪽 대선 후보들에게 중요한 정치 개혁 과제. 다당제로의 개혁 또 청와대 정부를 극복할 수 있는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 이런 것들이 좀 특히 정치 제도에 관한 개선 공약을 지금 두 거대 야당의 후보들이 받아서 제3지대에 있는 사람들과 합종연횡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렇게 저는 예상합니다.

◇주진우: 제3지대에서 보니까 정치신인 윤석열. 몇 달 동안 어떻게 보셨어요?

◆김관영: 그동안 아마 검찰에 오래 근무를 하시다 보니까 저도 제 친구들 검찰 출신들 참 많습니다만 생각이 굉장히 검찰스럽게 이렇게 정리정돈이 되어 있어서 이제 국정은 정치는 타협이고 양보고 설득 아니겠습니까? 그런 아무래도 정신은 굉장히 부족하지 않나 싶고 국정 전반을 고민하거나 이런 거 어떻게 정치적으로 해결해나갈까라고 하는 그런 경험이 좀 부족하시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런 부분에 관한 판단 능력에서 상당히 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게 되는 거죠.

◇주진우: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을 잘 하실까요?

◆김관영: 이 후보님은 뭐 많은 분들이 도덕적인 여러 하자도 말씀하시잖아요. 저는 그런 거 인정하고. 그러나 두 분 중에 한 분을 골라야 한다면 이재명 후보는 오랫동안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왔고 또 국회의원도 2번 출마하셨고 또 성남시장 2번 경기도지사. 어쨌든 정치적인 경험을 현장에서 상당히 했기 때문에 국민과의 공감 능력 면에서 굉장히 저는 뛰어나리라고 생각하고 굉장히 실용주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였고요. 국민의당에 계셨습니다. 제3지대 거의 중간지대에서 이렇게 지켜보다가 윤석열, 이재명 계속 이렇게 저울질이라고 하면 안 되겠지만 고민을 하셨을 텐데 이재명을 택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뭡니까?

◆김관영: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다 마음 떠난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고 싶어요. 왜 민주당을 지지하다가 떠나게 되었는지. 그러면 그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이야기를 민주당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주관적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이야기 못하고 그 진영논리에 빠져서 제대로 쓴소리를 못하는데 쓴소리 제대로 하는 김관영이 되고 싶어서 이재명을 택했습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그러면 김관영이 쓴소리 하면 이재명이 그리고 민주당이 달라집니까?

◆김관영: 그러기를 희망하고 또 그렇게 되어야지만 저는 대선에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저는 대선 어렵다고 봅니다.

◇주진우: 그렇습니까? 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지금 현재 상황.

◆김관영: 저는 객관적으로 민주당이 불리하다고 봅니다.

◇주진우: 지금은 뒤지고 있다. 윤석열 후보가 앞서 달리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표를 마음을 민심을 가져오실 겁니까?

◆김관영: 이 정부에 가장 실망한 것은 부동산 정책 또 내로남불 뭐 이런 거라고 보고요. 민주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는 것을 저는 일관되게 원전, 탈원전 정책을 방향은 맞았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제 이야기를 여러 번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한 개선책을 제대로 내놔야 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특히 청년들. 부동산 문제는 단순히 집값이 올라서 서민들이 어려운 것뿐만 아니라 2030에게 너무나 큰 절망을 줘서 그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비전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청년대책이 가장 절실하다. 이렇게 저는 분석합니다.

◇주진우: 민주당이 이렇게 비판적인 이야기를 막 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막 이렇게 문자폭탄도 보내고 그러잖아요.

◆김관영: 저도 많이 받았죠.

◇주진우: 많이 받으셨잖아요.

◆김관영: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이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쓴소리는 제대로 받아들이고 개선해야지만 민주당이 발전 있는 거니까요.

◇주진우: 1513님이 묻습니다. “민주당 달라집니까?”

◆김관영: 저는 달라져야지만이 대선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절박함이 있으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합류한 김관영 전 의원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관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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