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상임위 "코로나 극복 위해 군 병상·의료진 등 총동원"

문준모 기자 2021. 12. 9.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오늘(9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특히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군의 병상과 의료진을 비롯해 외교안보 부처 차원에서 가용한 역량을 모두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9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대응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특히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군의 병상과 의료진을 비롯해 외교안보 부처 차원에서 가용한 역량을 모두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지원 중인 감염병 전담 병상 158개에 134병상을 추가로 지원하고, 군의관 40명이 민간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상임위에서는 지난주 개최된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 SCM 후속 조치도 논의됐습니다.

상임위원들은 전시작전권 전환을 위한 내년도 완전운용능력 평가 시행, 용산기지 반환,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굳건한 방위공약 재확인 등의 성과를 확인하고, 한미 동맹 관련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된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가 평화유지 활동의 굳건한 지원국으로서 우리 위상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그간 남북관계의 기본 틀이 되어온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30주년의 의미를 평가하고, 북한과의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는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