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반바지 + 슬리퍼"..뷔, 간편한 입국
이승훈 2021. 12. 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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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미국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뷔는 반바지와 슬르퍼의 간편한 옷차림으로 공항을 나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Artist of the Year)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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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미국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뷔는 반바지와 슬르퍼의 간편한 옷차림으로 공항을 나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Artist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또한 2년만에 오프라인 공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LA'를 개최하며 4일동안 약 21만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후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주최하는 ‘2021 징글볼 투어’(2021 Jingle Ball)에 올라 에드 시런, 두아 리파, 도자 캣, 릴 나스 엑스, 블랙아이드 피스 등과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드디어 한국에 왔어요"
"입국은 간편하게"
눈만 봐도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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