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상승을 기대하는 '메이저 챔피언' 시부노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9. 19: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시부노 히나코.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시부노 히나코.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둘째 주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은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가 대회 2주차 개막 전인 화요일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서 홀을 노리고 있다.

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 출신인 시부노 히나코는 1주차 1~4라운드에서 6언더파 280타의 성적을 거둬 공동 24위로 2주차 경기에 돌입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