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주변에서 홀을 공략하는 최혜진 프로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9. 19:18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둘째 주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은 최혜진 프로가 대회 2주차 개막 전인 화요일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서 홀을 공략하고 있다.
최혜진은 1주차 1~4라운드에서 17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거둬 단독 2위로 2주차 경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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