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에서 탈출하는 후루에 아야카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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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후루에 아야카.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후루에 아야카.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둘째 주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가 대회 2주차 개막 전인 화요일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대상 격인 메르세데스 랭킹 1위를 차지한 후루에 아야카는 1주차 1~4라운드에서 11언더파 275타의 성적을 거둬 단독 7위로 2주차 경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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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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