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코로나19 완치→격리 해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2. 9.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경표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9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에 따르면 고경표는 최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앞서 고경표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서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다.

고경표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가 주연으로 캐스팅 된 '서울대작전' 촬영이 중단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경표 /사진=스포츠한국DB

배우 고경표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9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에 따르면 고경표는 최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고경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서울대작전' 촬영 일정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고경표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서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다.

고경표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가 주연으로 캐스팅 된 '서울대작전' 촬영이 중단됐다.

한편 '서울대작전'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당일,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된 상계동 슈프림팀의 이야기를 담은 카체이싱 액션 블록버스터다.

고경표를 비롯해 유아인,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김성균, 정웅인,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