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앞둔 한가인, '클래스는 영원하다'..♥연정훈 '국민 도둑' 벗어날 수가 없네

2021. 12. 9. 18: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한가인(39)이 초절정 여신 미모를 뽐냈다.

9일 오후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 인스타그램엔 한가인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2018년 6년 만에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활동 복귀에 나선 바 있으나, 이후 다시 육아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

사진 속 한가인은 깊게 패인 쇄골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답게 긴 공백기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블랙 터틀넥을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세 연상의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