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밥좋아' 박명수 "이무송, 노사연 무서워 집 안 들어가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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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노사연의 남편 이무송을 소환한다.
이를 지켜보던 노사연은 "누가 강제로 입 벌리고 먹였느냐"며 갑자기 한 손으로 박명수의 볼을 잡고 음식을 넣는 시늉을 하며 박명수를 당황하게 한다.
박명수는 노사연을 가까스로 진정시키며 "이 누나 왜 그러느냐. 이러니까 (이)무송이 형이 무서워서 집에 안 들어가려는 거다"라며 노사연과 티격태격한다.
이에 노사연은 "무송이 형 좀 찾아달라. 집에 안 들어온다"라며 부부 개그로 박명수의 말을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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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박명수가 노사연의 남편 이무송을 소환한다.
12월 1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푸른 바닷가를 따라 강원 양양으로 떠나는 먹방 여행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양양의 8미(味) 중 첫 코스인 뚜거리탕에서 수저를 뜨자마자 지역의 대표 토속음식의 맛에 사로잡힌다.
'입 짧은 미식가' 박명수는 뚜거리탕을 싹 비운 후 다음 식당으로 이동하기 전 "배불러서 음식이 더 안 들어갈 것 같다"며 부담스러워한다.
이어 멤버들은 "안 먹어도 된다"고 말하지만, 박명수는 "맛있는데 어떻게 안 먹을 수가 있느냐"며 몸과 마음이 따로인 상황에 답답해한다.
이를 지켜보던 노사연은 "누가 강제로 입 벌리고 먹였느냐"며 갑자기 한 손으로 박명수의 볼을 잡고 음식을 넣는 시늉을 하며 박명수를 당황하게 한다.
박명수는 노사연을 가까스로 진정시키며 "이 누나 왜 그러느냐. 이러니까 (이)무송이 형이 무서워서 집에 안 들어가려는 거다"라며 노사연과 티격태격한다.
이에 노사연은 "무송이 형 좀 찾아달라. 집에 안 들어온다"라며 부부 개그로 박명수의 말을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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