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과 훈훈한 투샷..명품보다 빛나는 동안 미모는 덤

송오정 입력 2021. 12. 9.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훈훈한 투샷을 자랑했다.

또한 수영과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들과 훈훈한 투샷까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훈훈한 투샷을 자랑했다.

12월 9일 이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많아서 정윤이가 너무 좋아하네"라며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C사 비니와 미니백으로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맑고 투명한 피부가 자연스러운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수영과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들과 훈훈한 투샷까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들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