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푸이그, KBO리그 데뷔하는 류현진 절친[포토엔HD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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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푸이그와 총액 100만 불에 다음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1990년 쿠바에서 출생한 푸이그는 201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LA 다저스에 입단해,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2018시즌까지 6시즌 동안 LA 다저스에서 활약했고, 이후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 861경기에 출전해 3,015타수 834안타 132홈런 441득점 415타점 타율 0.27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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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쿠바산 악동 푸이그가 KBO리그에 온다
키움은 푸이그와 총액 100만 불에 다음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1990년 쿠바에서 출생한 푸이그는 201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LA 다저스에 입단해,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2018시즌까지 6시즌 동안 LA 다저스에서 활약했고, 이후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 861경기에 출전해 3,015타수 834안타 132홈런 441득점 415타점 타율 0.277을 기록했다.
LA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절친한 모습을 보였던 푸이그 활약상을 화보로 꾸며봤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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