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황치열 "콘서트서 엄정화 '초대' 무대, 원피스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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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이 원피스를 찢은 쇼맨십을 보여준 지난 콘서트를 자랑했다.
이날 황치열은 지난 12월 4일, 5일 양일간 개최한 자신의 콘서트의 후일담을 전했다.
앞서 콘서트의 '성인식'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황치열은 이번엔 "성인식에 이어 엄정화 선배님의 '초대'를 집어넣었다"며 원피스를 찢어 무대 의상을 교체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황치열은 자신의 콘서트에 배우 음문석이 특별 게스트로 왔다며 "하다 보니까 만담쇼처럼 돼 길어졌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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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황치열이 원피스를 찢은 쇼맨십을 보여준 지난 콘서트를 자랑했다.
12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은 지난 12월 4일, 5일 양일간 개최한 자신의 콘서트의 후일담을 전했다.
앞서 콘서트의 '성인식'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황치열은 이번엔 "성인식에 이어 엄정화 선배님의 '초대'를 집어넣었다"며 원피스를 찢어 무대 의상을 교체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황치열은 자신의 콘서트에 배우 음문석이 특별 게스트로 왔다며 "하다 보니까 만담쇼처럼 돼 길어졌다"고 회상했다.
황치열은 음문석과 밴드 사운드로 '안녕이란'을 함께 불렀는데 "MR로 노래하는 합주하는 곡이 아닌데 합주실에도 왔다. 당일 맞추면 되는 건데 합주실에 와서 합주도 했다"며 음문석의 열정과 우정을 대신 전했다. "원래 콘서트에 아티스트가 먼저 도착하잖나. 문석이가 먼저 와 있더라. 대단했다"는 말도 이어졌다.
황치열은 이 외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커버 무대도 했다며 "보여드리는 것도 보여드리는 건데 나중되니 제가 더 재미있더라"고 자랑했다. 황치열은 이후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맛보기로 즉석에서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연습을 얼마나 했냐는 질문에 "이번에는 연습 많이 했다. 댄스곡이 15곡 정도 됐다. 첫날이 힘들었다. 첫날 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아파 트럭에 치인 줄 알았다. 그렇지만 무대 딱 올라가니 너무 즐겁더라"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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