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성금 전달 합니다 [포토엔H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월 9일 오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가 희망브리지에 사회공헌사업 1억원, 코로나19 방역 1억원 등 총 2억원을 기부하는 행사가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렸다.
이날 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 LG 트윈스 오지환(선수 대표),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등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재하 기자]
12월 9일 오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가 희망브리지에 사회공헌사업 1억원, 코로나19 방역 1억원 등 총 2억원을 기부하는 행사가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렸다.
이날 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 LG 트윈스 오지환(선수 대표),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등이 참석했다.
선수협 양의지 회장은 "코로나19 시국으로 전 국민이 쉽지 않은 상황을 보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더 취약게층인 저소득계층에게는 이번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또한 길어지고있는 코로나19 국면으로 의료계 종사자분들의 노고가 크실 것 같은데,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엔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기쿠치, 토론토 5선발로 적합? 류현진은 4선발로 언급
- ‘류현진-추신수 전 동료’ 페데로비치, 현역 은퇴..AAA 감독으로
- 류현진과 함께 뛴 최고 유망주 출신 투수, 日 야쿠르트와 계약
- 스즈키, 류현진과 한솥밥? 美언론 “BOS-NYY-TOR, 가장 적극적”
- 2021시즌 ML 최악의 타자, 류현진 뒤 지킬 뻔했다
- 유리아스, 류현진 이어 최고 좌완 ‘워렌 스판상’ 수상
- ‘에이스’와 멀어지는 류현진? 토론토의 선택 결과는[슬로우볼]
- 류현진도 한 몫 단단, 美 “TOR 선발진 탄탄, 벌써 2~4선발까지”
- ‘류현진 동료’ TOR 레이,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
- 베리오스, 류현진 넘다..TOR와 7년 1억3100만달러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