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출산 2주 남기고 막바지 준비 "아기가 벌써 3.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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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출산 막바지 준비로 한창이다.
12월 9일 이지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병원검진도 받고 왔어여. 아기가 벌써 3.1키로ㅋㅋ 많이 크죠? ㅋㅋㅋ 귀여워요. 통통한 아기"라며 사진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이지혜는 "첫째 우리 '태리' 출산 때도 잊지 않고 보관했던 출산 전 마지막 준비, '미니의' #제대혈 보관을 신청했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문재완 씨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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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출산 막바지 준비로 한창이다.
12월 9일 이지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병원검진도 받고 왔어여. 아기가 벌써 3.1키로ㅋㅋ 많이 크죠? ㅋㅋㅋ 귀여워요. 통통한 아기"라며 사진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이지혜는 "첫째 우리 ‘태리’ 출산 때도 잊지 않고 보관했던 출산 전 마지막 준비, ‘미니의’ #제대혈 보관을 신청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작은 태리와 우리 미니가 100살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게 해주는 게 엄마의 바람이자 소원이고 선물이야"라며 두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요즘 같은 코시국에 아기를 만나기 위해 고생 중인 우리 모든 예비맘분들! 모두 순산하세요!"라며 응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봐도 봐도 알 수 없는 초음파의 세계, 미니 얼굴은 제대로 본 적이 없음, 실물로 만나, 2주 후에 만나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문재완 씨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며,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통한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받았다.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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