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두성 때문에 오른쪽 고막 나가"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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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의 강민경이 이해리의 두성 때문에 오른쪽 고막이 나갔다며 이에 대한 콘텐츠를 곧 낼 예정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이 이해리 때문에 실제로 "고막이 나갔다"고 어필했다.
이해리는 "거짓말 하지 마라. 고막검사 한다"고 엄포를 놓았으나 강민경은 정말이라며 "콘텐츠 기획 중이다. 오른쪽이 현저하게 안 들린다. 영향이 있는 거 같다. 가창력이 출중한 분이라 평소 말할 때도 두성을 써 쭉쭉 꽂힌다"고 주장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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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이해리의 두성 때문에 오른쪽 고막이 나갔다며 이에 대한 콘텐츠를 곧 낼 예정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12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Live On Air' 코너에는 크리스마스 앨범으로 컴백한 여성 듀오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여의도 MBC에서 다비치의 라이브를 들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진짜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한게, 아직도 그 기억이 세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그때 오래가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오래간다"며 14주년을 맞이한 다비치를 깨알같이 축하했다.
김신영은 다비치에게 흔히 말하는 스피커를 찢은 적, 마이크를 해먹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해리는 "마이크가 나간 적은 있는데 끼어맞추기 같고 저희가 노래를 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나갈 때라 나간 것 같다"고 겸손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이 이해리 때문에 실제로 "고막이 나갔다"고 어필했다. 강민경은 "언니가 차에 탈 때 항상 제 오른쪽에 있다. 차에 타면 노래 연습을 하고 얘기도 많이 하니까 이쪽 고막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해리는 "거짓말 하지 마라. 고막검사 한다"고 엄포를 놓았으나 강민경은 정말이라며 "콘텐츠 기획 중이다. 오른쪽이 현저하게 안 들린다. 영향이 있는 거 같다. 가창력이 출중한 분이라 평소 말할 때도 두성을 써 쭉쭉 꽂힌다"고 주장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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