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50세에 파격 보라색 숏컷 헤어 도전..송지효만큼 잘 어울려

박은해 2021. 12. 9.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아가 파격 숏컷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12월 8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돌이 되어버림. 빠지면 괜찮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보라색 숏컷으로 변신한 모습.

앞서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꾸민 으리으리한 단독 주택을 전경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상아가 파격 숏컷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12월 8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돌이 되어버림. 빠지면 괜찮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보라색 숏컷으로 변신한 모습.

이상아의 시크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보 누리꾼들은 "정말 잘 어울려요" "숏컷 찰떡"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전성기 시절 책받침 요정이자 광고 50편 이상을 찍은 하이틴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앞서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꾸민 으리으리한 단독 주택을 전경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해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진행을 맡았다.

최근 이상아는 두피 문신과 증모 시술, 짝눈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