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후 랑닉 "전방 압박 못했고 후방서 볼 너무 돌렸어"

김재민 2021. 12. 9. 0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랑닉 감독이 맨유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다.

이어 랑닉 감독은 경기력에 대해서 "동점골을 실점한 후 우리는 높은 지점에서 능동적으로 수비하지 못했다. 최종 점수가 4-4였다고 해도 누구도 불평하지 않았을 것이다. 데뷔전을 치른 선수도 있고 출전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돌아간 기회도 있다. 행복하다고 말하진 않겠지만 괜찮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랑닉 감독이 맨유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영보이스와의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최종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한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선택했다. 딘 헨더슨, 도니 반 더 비크, 제시 린가드, 후안 마타 등이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맨유는 전반 9분 만에 메이슨 그린우드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42분 파비안 리더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맨유는 유망주들에게 교체 출전 기회를 제공했고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랄프 랑닉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T 스포츠'에 "경기 전부터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이 팀으로 함께 뛴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우려했다. 첫 30분은 괜찮았다. 우리는 몇 차례 실수를 범했지만 경기를 잘 운영했다. 우리는 2-0, 3-0으로 앞서야 했다. 좋은 기회가 몇몇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우리는 그런 상황에서 허술했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랑닉 감독은 경기력에 대해서 "동점골을 실점한 후 우리는 높은 지점에서 능동적으로 수비하지 못했다. 최종 점수가 4-4였다고 해도 누구도 불평하지 않았을 것이다. 데뷔전을 치른 선수도 있고 출전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돌아간 기회도 있다. 행복하다고 말하진 않겠지만 괜찮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조금 짜증난 부분은 우리가 볼을 쉽게 내주고 너무 오랜 시간 우리 진영에서 볼을 소유한 것이다. 2선이나 3선으로 볼을 투입할 때는 항상 위험했다.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말했는데도 여전히 수비 라인에서 볼을 돌렸다"고 덧붙였다.(사진=랄프 랑닉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