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한국소리문화의전당 '맞손'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1. 12. 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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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대표 서현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공연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굴하는데 힘써 어려운 공연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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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대표 서현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공연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Δ우수 문화예술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개발·발굴 Δ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콘텐츠 상호교류 Δ기타 양 기관이 주관하는 문화사업 교류·협력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발굴하는데 힘써 어려운 공연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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