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도 후배도 군대 가는데, 정은원 노시환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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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계획이 없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1차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비슷한 나이의 선수들이 군 복무를 위해 떠나지만, 2018년 입단한 정은원(21)과 2019년 2차 1라운더 노시환(21)은 팀에 남는다.
한편 한화는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지 못한 김이환, 박정현, 송호정, 장규현 등은 추후 면담을 통해 군 복무 계획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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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상무)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1차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KBO리그에선 1차 서류 합격자 45명 중 14명이 상무 입소를 명 받았다. 한화가 4명으로 가장 많다. 배동현 오동욱 조한민 최인호 등이 군 복무 중에도 야구 선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 나이도 어리다. 2021년 입단한 배동현이 23살, 2019년 입단한 20살 오동욱과 21살 조한민, 그리고 2020년 입단한 최인호는 21살이다. 비슷한 나이의 선수들이 군 복무를 위해 떠나지만, 2018년 입단한 정은원(21)과 2019년 2차 1라운더 노시환(21)은 팀에 남는다. 한화 관계자는 “이들은 아직 군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는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지 못한 김이환, 박정현, 송호정, 장규현 등은 추후 면담을 통해 군 복무 계획을 결정하기로 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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