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파리의 크리스마스

김태형 2021. 12. 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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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로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맨틱한 파리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구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은 노보텔 강남의 시그니처 7미터 높이의 에펠타워에 은은한 조명과 화려하게 반짝이는 조명을 더 해 실제 파리의 에펠타워 분위기를 더 했다.

뿐만 아니라, 에펠타워가 가장 잘 보이는 파리의 마르스광장을 모티브로 제작한 파리의 정원 컨셉의 포토존은 특별한 반달 모양 트리에 골드와 실버 컬러의 오너먼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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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로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맨틱한 파리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구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은 노보텔 강남의 시그니처 7미터 높이의 에펠타워에 은은한 조명과 화려하게 반짝이는 조명을 더 해 실제 파리의 에펠타워 분위기를 더 했다. 뿐만 아니라, 에펠타워가 가장 잘 보이는 파리의 마르스광장을 모티브로 제작한 파리의 정원 컨셉의 포토존은 특별한 반달 모양 트리에 골드와 실버 컬러의 오너먼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외에도 포토존에서는 에펠타워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해 서울 도심 속에서 파리 감성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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