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브룩 쉴즈, 전성기 몸매 그대로..나이 잊은 수영복 자태

이은 기자 2021. 12. 8.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가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노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브룩 쉴즈는 56세의 나이에도 전성기 몸매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브룩 쉴즈는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크리스마스의 성'(A Castle for Christmas)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나이에 대한 자신감을 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사진=브룩 쉴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가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브룩 쉴즈는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노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벽에 기대어 늘씬한 옆태를 뽐낸 브룩 쉴즈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긴 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브룩 쉴즈는 56세의 나이에도 전성기 몸매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브룩 쉴즈는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크리스마스의 성'(A Castle for Christmas)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나이에 대한 자신감을 표한 바 있다.

중년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브룩 쉴즈는 "내가 왜 '넌 20대가 아니니까 안 돼'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 난 지금 56살이고 그 어떤 때보다 자신 있다"며 "나는 (지금) 더 강하고, 더 섹시하다고 느낀다. 그 어느 때보다"라고 말했다.

또한 브룩 쉴즈는 과거 어린 나이에 누드로 광고와 영화를 촬영했던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살아남은 방식이었다"며 "내가 일을 하면 대가가 있었다. '오, 차를 살 수 있네. 집도 샀어. 또 다른 집을 샀어.' 이렇게 수십 년을 살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아내 호텔로 납치해 결혼" 고백한 이상해…42년만에 첫 이벤트최성봉 "텐프로서 한달에 3000만원 소비?…스스로 용납못해""이서진 맞아?"…훌렁 벗겨진 민머리 '깜짝'태연, 브라톱+골반 드러낸 파격 패션…한줌 허리 '깜짝'女BJ, 담배 한번에 10개비 피자 100만원 준 BJ철구…"선 넘어"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