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신기루 "가장 예쁠 때 몸무게 107.7kg..현재 110kg 중후반"

안하나 2021. 12. 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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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신기루는 신체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가장 예쁠 때 몸무게가 107.7kg이다"라며 "지금은 결혼하고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지금은 110kg 중후반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신기루는 "'라디오스타' 출연을 무명 때부터 꿈이었는데, 출연하게 되어 얼떨떨하다"며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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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신기루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장도연, 신기루, 코드 쿤스트, 장원영과 함께하는 ‘우리는 몸신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신기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신기루는 신체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가장 예쁠 때 몸무게가 107.7kg이다”라며 “지금은 결혼하고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지금은 110kg 중후반이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119kg은 위험 상황이기 때문에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기루는 “‘라디오스타’ 출연을 무명 때부터 꿈이었는데, 출연하게 되어 얼떨떨하다”며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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