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마스 시즌 '글래드 호텔'

김태형 2021. 12. 8.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미국과 유럽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컨셉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을 선보인다.

특히 각 지점별로 여행의 설렘을 담은 'London to GLAD', 'Newyork to GLAD' 등 문구와 함께 런던,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포토존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미국과 유럽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컨셉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을 선보인다.

특히 각 지점별로 여행의 설렘을 담은 ‘London to GLAD’, ‘Newyork to GLAD’ 등 문구와 함께 런던,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포토존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사진=글래드호텔)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