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트레일러 적재물 충격으로 가로수 쓰러져 2명 부상
차근호 2021. 12. 8. 22:35
(부산=연합뉴스) 8일 오후 2시 56분께 부산 중구 한 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에 실린 굴착기가 가로수를 충격하는 바람에 가로수가 쓰러졌다.
이로 인해 60대 남성이 발등을 다치고, 50대 여성이 손등을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은 굴착기에 쓰러진 가로수. 2021.12.8
[부산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흙에 살리라' 가수 홍세민 씨 별세…"고향의 소중함 일깨워"
- ☞ 프로축구 경남 김영찬, 이경규 딸 이예림과 11일 웨딩마치
- ☞ '귀신의 집' 들어간 소년 심장마비 사망…동영상 보니
- ☞ 화상회의로 3분만에 해고된 미 회사원 "너무나 비현실적"
- ☞ '강아지 킬러' 손에 19마리 죽어…화단 파보니
- ☞ 배우 김홍표, 6세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
- ☞ '프로포폴 루머 유포' 신현준 전 매니저 징역형 집유
- ☞ "가족이 반대한 결혼"…19세 임신부 살해한 남동생
- ☞ 16살 연하 남친 살해한 30대, 항소심서 혐의 인정
- ☞ 토트넘 선수단 다수 코로나19 양성…"손흥민도 포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익위,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 | 연합뉴스
- A매치 첫골 떠올린 손흥민 "덜덜덜덜 떨면서도 잘하고 싶었다"(종합) | 연합뉴스
- 잣 따러 나무 올라간 60대 남성,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치매 어머니, 모시기 힘들어" 차에 태워 바다로 돌진 | 연합뉴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어리석음으로 이름에 먹칠…평생 반성할 것" | 연합뉴스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살해하려 한 5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첸백시 측 "SM서 수수료율 5.5% 안 지켜…매출 10% 요구 부당" | 연합뉴스
- 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송편버섯, 근육세포 사멸 막아" | 연합뉴스
-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제조사 "할머니 측 주장은 틀렸다" | 연합뉴스
- 내리막서 '위기일발'…제동장치 풀린 트럭 올라타 사고막은 30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