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역대 최다 확진자 기록한 서울의 밤
백동현 입력 2021. 12. 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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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5,00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5,0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617명보다는 532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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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동현 기자 = 8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5,00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5,0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617명보다는 532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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