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아시아나 '기내서비스' 美여행지 선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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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에서 국제선 퍼스트 클래스 부문과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디자인 부문 올해 1위로 선정됐습니다.
대한항공은 태평양 횡단 항공사 부문 2위, 승무원 서비스 부문 2위와 기내식 부문 3위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선정돼 종합 순위로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미주 지역 항공·여행 전문 월간지인 글로벌 트래블러는 매년 구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해 항공과 여행 분야 업체의 순위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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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에서 국제선 퍼스트 클래스 부문과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디자인 부문 올해 1위로 선정됐습니다.
대한항공은 태평양 횡단 항공사 부문 2위, 승무원 서비스 부문 2위와 기내식 부문 3위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선정돼 종합 순위로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8년 연속 기내 서비스와 승무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최고 기내 서비스', '최고 승무원' 상을 받았습니다.
미주 지역 항공·여행 전문 월간지인 글로벌 트래블러는 매년 구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해 항공과 여행 분야 업체의 순위를 발표합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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