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액셔니스타 최여진, 패널티킥 아쉬운 실패..조혜련 선방
안하나 2021. 12. 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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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액셔니스타 최여진이 페널티킥에 실패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개벤져스와 액셔니스타의 첫 경기가 펼쳐졌다.
액셔니스타에서 최여진이 나섰다.
하지만 최여진은 성공하지 못했고, 개벤져스는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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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액셔니스타 최여진이 페널티킥에 실패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개벤져스와 액셔니스타의 첫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5위와 6위를 한 두 팀을 설욕하기에 나선다.
처음부터 두 팀은 막강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과시한다. 그러다 개벤져스의 김승혜가 공을 팔로 막았고, 이로 인해 페널티킥을 주게 됐다.
액셔니스타에서 최여진이 나섰다.
최여진은 킥력이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상태. 하지만 최여진은 성공하지 못했고, 개벤져스는 환호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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