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 다목적광장 공사 시작..2023년 완공
박상현 2021. 12. 8. 21:57
[KBS 창원]진주시 충무공동 영천강 저류지 위 땅에 다목적 광장을 만드는 기공식이 오늘(8일) 경남혁신도시에서 열렸습니다.
LH가 지역융화사업으로 30억 원을 들여 짓기로 한 다목적 광장은 녹지공간과 놀이동산 등으로 구성되며 2023년 5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율에 맡긴다더니 왜 방역패스?”…정부 “대면수업 유지, 사회적 가치 중요”
- 상태 안 좋아서 접종 못 하는데…‘요양병원 3차 접종 안 하면 검사비 청구’ 논란
- 선진국 된 한국, “소득 불평등 심각…부의 불평등은 더 심각”
- 재택치료비 4인 가구 기준 136만원 지원…가족격리 7일로 단축
- 등굣길 초등생 화물차 치여 숨져…화물차 우회전 사고 잇따라
- 개에 물려 치료비 청구했더니…“협박하고 이용하냐” 적반하장
- 맞은 자·못 맞은 자·안 맞는자…백신으로 나뉜 세상
- 직장·학교 때문에 수도권으로…“주거비 부담↑”
- 2m 넘는 파도에 접근 불가…2시간 사투 끝에 구조
- “신혼여행 가려 차 빌렸는데”…렌터카 중개업체 ‘먹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