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최여진, 패널티킥 천금 기회→아쉬운 불발

신소원 2021. 12. 8. 21: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벤져스 VS 액셔니스타
김승혜, 핸드볼 반칙
'진라탄' 위력의 골킥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 사진 = SBS 영상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 최여진이 페널티킥 득점 기회를 놓쳤다.

8일 밤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는 개벤져스 대 액셔니스타의 경기가 그려졌다.

치열한 접전 속 개벤져스의 김승혜가 핸드볼 반칙, 액셔니스타에게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액셔니스타 패널티킥 주자로는 '진라탄' 최여진이 나왔다. 최여진은 세게 찼지만 골대 밖으로 나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어 최여진은 곧바로 골대를 맞히는 탱크같은 킥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