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전국 5,114명 확진..또 7천 명 안팎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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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밤 9시 기준 전국에서 5천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5,1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7일) 같은 시간보다 590명 적지만,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내일(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7천 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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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밤 9시 기준 전국에서 5천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5,1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에서 3,697명,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1,417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7일) 같은 시간보다 590명 적지만,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내일(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7천 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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