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윤후 "준수 나보다 키 커..아버지가 원망스럽다"
안하나 2021. 12. 8.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후가 '아빠 어디가' 이준수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윤후가 출연했다.
이날 윤후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과 친하게 지내냐고 묻자 "지금은 준수 가족과 제일 가깝게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윤후는 "이번에 만나니 키가 커 있더라. 지금 한 177cm 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후가 ‘아빠 어디가’ 이준수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윤후가 출연했다.
이날 윤후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과 친하게 지내냐고 묻자 “지금은 준수 가족과 제일 가깝게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 달 전에도 만나서 게임을 했다”라며 “라면을 끓여줬는데 맛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윤후는 “이번에 만나니 키가 커 있더라. 지금 한 177cm 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윤후는 “아버지가 좀 원망스럽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