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오지헌 父, "월급 5천만 원.. 당시 강남 아파트 3천만 원"

김혜영 입력 2021. 12. 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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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오지헌 부자가 '유퀴즈'를 찾았다.

8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34화 'DNA' 편에서 개그맨 오지헌과 그의 아버지 1타 강사 오승훈, 랜선 조카 윤후, 야구선수 이정후, 남매 듀오 악뮤(AKMU) 자기님이 출연해 남다른 유전자로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오승훈은 1990년대 유명한 1타 강사(스타 강사)라고 한 후, 당시 월수입이 5천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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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오지헌 부자가 ‘유퀴즈’를 찾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34화 ‘DNA’ 편에서 개그맨 오지헌과 그의 아버지 1타 강사 오승훈, 랜선 조카 윤후, 야구선수 이정후, 남매 듀오 악뮤(AKMU) 자기님이 출연해 남다른 유전자로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유재석이 오지헌 아버지 오승훈을 보고 “레옹인 줄 알았다”라며 감탄했다. 시니어 패션모델다운 의상이 눈에 띈 것. 이어 유재석이 둘을 보며 “언뜻 닮지 않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애주가·애연가인데 난 술·담배 전혀 안 한다. 교회 오빠다. 본적도 청담동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이 “본투비 청담이구나”라며 웃음 지었다.

오승훈은 1990년대 유명한 1타 강사(스타 강사)라고 한 후, 당시 월수입이 5천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강남 아파트 한 채가 3천만 원이었기 때문. 그는 오지헌이 수영장 딸린 집에 살았다며 넓은 마당에서 캠핑도 즐겼다고 전했다. 이어 오승훈은 “유재석처럼 잘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라고 하며 지금은 전과 다른 상황임을 전했다. 또한, “어려울 때 명품 팔아서 버텼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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