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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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OMEGA X)가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8일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가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메가엑스가 신인상 후보에 오른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년 1월 8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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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가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한 해 가요계의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오메가엑스는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K팝 팬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대세로서 또 한 번 존재감을 굳혔다.
오메가엑스는 지난 6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VAMOS(바모스)’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단숨에 눈도장을 찍은 오메가엑스는 약 3개월 만에 첫 번째 싱글 ‘WHAT’S GOIN’ ON(왓츠 고잉 온)’을 발매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특히 ‘WHAT’S GOIN’ ON’은 5만 장에 육박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2021년 데뷔한 신인 아이돌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오메가엑스는 비주얼, 퍼포먼스, 실력까지 갖춘 ‘글로벌돌’로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한편, 오메가엑스가 신인상 후보에 오른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년 1월 8일 개최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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