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차서린 FC구척장신, 이영진·이혜정 FC액셔니스타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서린, 이영진, 이혜정이 '골때녀'에 합류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액셔니스타가 새 멤버 영입으로 팀을 재정비했다.
개막식을 위해 모든 팀이 모였고 FC구척장신은 새 멤버 차서린과 함께 했다.
이어 FC액셔니스타는 이영진과 이혜정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서린, 이영진, 이혜정이 ‘골때녀’에 합류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액셔니스타가 새 멤버 영입으로 팀을 재정비했다.
개막식을 위해 모든 팀이 모였고 FC구척장신은 새 멤버 차서린과 함께 했다. 차서린은 “저는 차서린 입니다.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했고요. 지금은 프로골퍼가 되었다. 골프가 첫사랑이라면 축구가 끝사랑. 다시 설레게 해준 축구”라고 자기소개 했다.
이어 FC액셔니스타는 이영진과 이혜정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영진은 “모델 활동과 동시에 배우도 같이 해왔다. 모델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고, 배우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다. 축구를 막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영진은 “남자친구가 축구광이다. 미팅을 좀 일찍 왔다. 남자친구 회사여서.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했다. 이야기했더니 ‘풋’ 이게 끝이었다. 큰 반응을 하는 친구가 아니다”며 남자친구인 ‘그것이 알고 싶다’, ‘당신이 혹하는 사이’ 배정훈 PD를 언급했다.
이혜정은 농구선수 출신으로 “‘골때녀’를 잠깐 잠깐 봐도 눈물 나더라. 짠한 게 있어서. 옛날에 운동했던 생각나서 그립기도 하고. 연습한 만큼 눈을 안 마주쳐도 서로의 무언의 약속이 있다. 합이 맞으면 짜릿한 게 있다. 그리웠다”고 말했다.
또 이혜정은 “남편은 좋아했다. 이참에 술도 좀 끊고. 좀 많이 좋아한다. 이왕 하는 것 몸도 만들고 좋은 계기가 될 것 같긴 하다”고 남편 이희준 배우의 반응도 전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연정훈♥’ 한가인, 근황 보니 명품 콧대 여전…매일이 리즈인 미모
- “‘기생충’인줄” 여에스더♥홍혜걸, 초호화 스케일 제주 집 공개(집사부일체)
- ‘피겨 황제’ 김연아, 선명해진 쌍꺼풀 라인…그래도 여전히 예쁘네
- ‘송재희♥’ 지소연, 한쪽 끈 없는 수영복 입고 호캉스 “인생샷 건져”
- 제시, 한겨울에 비키니 입고 위풍당당…쏟아질 듯 풍만 몸매
- 임성민, 52세 맞아? 뱃살 無+각선미 드러난 비키니에 “♥미국인 남편 탓 8㎏ 찌기도”(건강한 집)
- ‘집사부’ 김창옥, 제주하우스 공개…명품 자연뷰→캠핑카까지 [결정적장면]
- “현빈♥손예진 건물 한 채씩만 합쳐도 260억원‥결혼=중소기업급”(은밀한 뉴스룸)
- 강수정, 홍콩 부촌 탁 트인 바다뷰에 입이 쩍‥남편 닮은 아들까지 행복하겠어
- 장동건♥고소영, 강릉 가족여행 일상…폭풍성장 아들·딸 뒷모습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