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뇌종양? 문신? 병역 판정 기준이 바뀌는 이유

이정진PD, 하현종 총괄PD 2021. 12. 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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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과 관련된 병역판정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뇌종양에 걸린 사람이 군 복무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으면 양성일 경우 5급, 악성일 경우 6급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양성과 악성을 넘어 그 안에서 중증 정도를 세분화해, 등급 역시 다양해졌는데요.

과거엔 뇌종양 진단과 관련된 병역판정 기준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브스뉴스가 병무청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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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과 관련된 병역판정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뇌종양에 걸린 사람이 군 복무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으면 양성일 경우 5급, 악성일 경우 6급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양성과 악성을 넘어 그 안에서 중증 정도를 세분화해, 등급 역시 다양해졌는데요. 과거엔 뇌종양 진단과 관련된 병역판정 기준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브스뉴스가 병무청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탁현수 / 구성 이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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