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진구, 매일 얼굴 전성기 [TEN★]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여진구 인스타그램

배우 여진구가 훈훈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여진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어떻게 지내요?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하얀색 셔츠에 파란색 니트 조끼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단정한 스타일로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여진구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진행을 맡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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